소개

배움에 미치다는
주체적 배움의 습관을 길러줍니다

빠른 변화 속 끝없는 배움을 통해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주체자들 없는 미래는 상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교육적으로 풍족한 삶에
헌신하는 것을
가장 깊은 사명으로 여깁니다

배움에 미치다는 4년간 교육혁신단체 '프로젝트 위기'가 세상과 직접 부딪혀보고 깨달은 바를 이론적으로 검토해 피운 꽃입니다.

이 과정에서 얻은 세가지 원칙, 즉

삶 속 배움의 실천
개인의 변화를 통한 사회 변화
배움 공동체 형성

은 배움에 미치다를 만드는 근본 토대가 되었습니다.

당신이 사는 방식이

가는 곳
보는 것
만나는 사람
말하는 것
듣는 것
적는 것

배움에 미치다를 통해

모임
배움일기
배움 보고서
커리큘럼
카톡방
발제

변화할 것입니다

배움에 미치다와
함께하는
일상

배움일기

일반적인 스터디모임과 달리 배움에 미치다에서는 당신의 공부 소재와 속도를 존중합니다. 이는 당신의 배움이 타인의 배움에 얽메이지 않음을 뜻합니다. 

당신은 체계적으로 스스로의 배움을 정리하고 그 영향을 극대화하는 배움일기를 활용해 하루하루의 배움을 실천해나갈 수 있습니다.

카톡방

모두가 공통의 것을 배우지 않는다 해서 나눌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오산입니다. 같은 모임 구성원과 카톡방을 통해 하루하루의 배움을 공유하세요.

다른 구성원의 나눔을 통해 자극을 얻기도 하고, 스스로의 배움을 선포함을 통해 더 큰 동기부여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배움 보고서

2주에 1번 있는 모임 2일 전에는 배움 보고서를 작성합니다. 배움 보고서에는 그 동안 자신이 배운 바를 정리하고 추후 배움 계획을 담습니다. 매 모임마다 쌓여가는 자신의 배움 보고서를 보며 자신의 변화를 관찰해보세요.

커리큘럼

앞으로 우리는 많은 시간을 배움에 투자하고 많은 것을 배울 것이지만, 정작 배움 그 자체에 대해서 배우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처음으로 배움에 미치다 커뮤니티에 가입한 분은 본 모임 1시간 전에 진정한 배움에 대한 커리큘럼을 수료합니다. 커리큘럼은 총 4회차로 구성되어, 모임 별로 1회차 진도를 나갑니다.

모임

배움에 미치다 모임은 특정 소재를 함께 공부하기 위해 모이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각자의 배움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보며 서로 자극받고 응원하기 위해 모입니다.

사전에 작성한 배움보고서를 기반으로 서로의 삶의 맥락과 고민,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배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발제

모든 멋진 배움에는 멋진 질문이 있으며, 비록 대변은 사람마다 다를지라도 그 질문은 모든 사람들에게 적절한 성찰지점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모임에서는 모임별로 돌아가면서 자신이 배움을 통해 답변하고자 하는 질문을 나누어 비교적 심도 있게 토의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발제자에게는 자신의 배움을 점검할 수 있는 무척이나 소중한 기회이며, 토의자에게는 평소 던지지 않았던 질문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